엔비디아 해부
투자 eye기업 해부

엔비디아 하나쯤은다들 마음에 품고살잖아요

뭐로 돈 버는지는 아세요?

7분 읽기 · 기업 해부
'AI 칩 회사'라고 하면 대충 안다고 생각하기 쉬워요. 그런데 이 회사가 언제 태어났고, 지금 뭐로 돈을 벌고, 진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물으면 말문이 막혀요. 담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이야기, 잠깐이면 정리돼요.
01 ·

솔직히, 반만 알고 계셨죠

솔직하게 시작할게요. 엔비디아를 "AI 칩 잘 만드는 회사"로 알고 계셨죠? 맞아요. 그런데 그게 전부라면 이 회사의 절반만 본 거예요. 진짜 무서운 부분은 따로 있어요. 스포일러를 살짝 하자면, 엔비디아의 힘은 '칩'이 아니에요. 먼저 이 회사가 어디서 굴러왔는지부터 볼게요.

02 ·

게임하다가 세계를 바꾼 회사

엔비디아는 1993년에 태어났어요. 젠슨 황(Jensen Huang)이 두 동료와 세웠죠. 시작은 소박했어요. "게임 화면을 더 예쁘게 그리자." 1999년에는 세계 최초의 '그래픽 전용 두뇌'라 불린 부품을 내놨어요. 그림은 그림 전문 부품에게 맡기는 시대가 열린 거예요.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잘나가는 게임 부품 회사예요.

2006년, 아무도 몰랐던 한 수
반전은 2006년에 찾아와요. 엔비디아는 CUDA(엔비디아가 만든 소프트웨어 도구 모음)를 세상에 풀었어요. "이 그래픽 부품 안에 작은 계산기가 수천 개…
지금은 뭘로 먹고사나
왜 지금 이렇게 시끄러운가
진짜 무기는 칩이 아니에요
좋은 얘기만 하면 그건 광고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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